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대한민국 록의 전설 신중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아스트로는 ‘미인’ 무대에 앞서 “버스정류장에서 미인을 보고 반한 느낌을 뮤지컬로 표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아스트로 ‘미인’ 무대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이날 아스트로는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여자를 두고 사랑에 빠진 6명의 남자로 등장했다. 산하, 라키는 학생으로 변신했고, 은우와 MJ는 대학생으로 등장했다. 또한 진진과 문빈은 말끔한 슈트룩으로 신입사원으로 변신했다.
그야말로 청량함이 묻어나는 무대에 관객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뮤지컬로 무대를 꾸민 아스트로는 청춘미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를 지켜본 김태원은 “얼마나 수많은 연습을 했을지 정말 기특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문희준은 멤버 차은우의 비주얼에 “소름 끼치게 잘생겼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MC 신동엽이 “현실에서 6명이 한 여자에게 사랑에 빠진다면 최종적으로 누가 상대의 마음을 차지할 것 같냐”고 질문하자 진진은 “가장 잘생긴 내가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청량섹시돌의 매력을 뽐낸 아스트로는 387점을 획득해 최승열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