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하하, 양세형이 수능시험 결과 파퀴아오 면담을 받게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수능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사 과목에 도전한 박명수는 채점결과 13점을 받았다. 그는 “가족들 보기 부끄럽다”며 “어려운 걸 어떻게 하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하하와 양세형이 윤리과목과 사회문화 과목 시험을 치렀다. 특히 윤리과목은 멤버들 역시 50점 만점에 18점을 받아 난이도가 높음을 인정했다. 하하는 10점을 받았고 부끄러운 듯 고개를 들지 못했다.
자신감을 보인 양세형은 채점이 계속되자 얼굴빛이 어두워졌다. 급기야 틀린문제에 동그라미를 치자 정준하가 “틀렸는데 왜 맞다고 채점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확인결과 양세형은 7점이었고 하하는 “괜찮다. 앞으로 잘하는 척만 안 하면 된다”며 그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