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최지우가 김태우와 불륜관계임이 드러났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4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연출 홍종찬)에서 연수(최지우 분)가 불륜관계인 영석(김태우 분)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수는 영석의 사과에도 묵묵부답이었다. 연수는 “미안하다는 사람이 연락도 없이 미국에 가서 그 여자 3개월이냐 달랬냐”며 화를 냈다.
최지우X김태우 사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방송캡처
이어 “이번 가을에 이혼한단 말 다 믿은 건 아니다. 당신이 나한테 이혼 준비한 시간 원한다고 했지? 그 시간 줄게”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도 좀 해줘”며 “전화 아니면 문자라도 해. 아니면 찾아와서 해명이든 변명이라도 해”라고 따져 말했다. 연수는 “그것도 안 되면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차갑게 말했다.
그의 반응에 영석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연수는 “내가 마치 매달리는 것처럼 이게 뭐야? 기분 더럽게”라며 영석을 쏘아봤다.
두 사람이 복도에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동료 인철(이희준 분)은 연수에게 “이번엔 진짜 이혼하다고 했어? 똑똑한 네가 왜 인생을 망가뜨리냐”며 충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