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 ‘눈’으로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겨울 감성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11일 오후 발표된 음원사이트 주간차트에 따르면 자이언티의 첫 윈터송 ‘눈’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올레,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 6개 차트 1위에 올랐다.
자이언티는 지난 4일 ‘눈’ 앨범 발매 직후 각종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이언티 ‘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뿐만 아니라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상권에 머물며 차트 장기집권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이언티만의 따뜻한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곡으로 추운 날씨에 딛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은 자이언티가 데뷔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겨울 테마송으로 가수 이문세와 콜라보를 이뤄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자이언티는 “겨울 손난로같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로 웰메이드 윈터송을 탄생시킨 자이언티가 앞으로 써 내려갈 기록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