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한끼줍쇼’ 엄정화가 후배 이효리와의 경쟁의식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엄정화는 절친한 가수 정재형과 방배동의 밥동무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MC 강호동이 “앞서 이효리가 출연해서 그동안의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넌지시 말을 꺼냈다. 이에 엄정화가 “(시청률이) 몇프로 나왔냐”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7.3%를 기록했다는 말에 엄정화는 “아무래도 내가 언니다 보니까 은근히 경쟁의식이 생긴다”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열의를 드러냈다.
그러나 MC 이경규가 “’누가 나와서 잘 나왔다‘고 하는 것은 우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우리가 시청률의 5%를 차지한다”고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호동과 팀을 이룬 엄정화는 이경규, 정재형 팀에 앞서 한끼에 성공해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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