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젤리나 졸리, 변함없는 섹시함…육아·이혼 고충 과거 인터뷰 주목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육아, 브래드 피트와 이혼, 건강 문제 등에 대해 털어놨다.

베니티 페어는 과거 공식 홈페이지에 안젤리나 졸리의 화보 사진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먼저 홀로 여섯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육아에 대해 얘기했다.

사진설명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성장하면서 점차 내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많이 생겼다. 그러나 내 아이들은 나처럼 엄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샤워할 때 울더라도 아이들 앞에서 절대 울지 않는 엄마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아이들이 현재 여러 가지 상황으로 좋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지만 모든 것이 조만간 잘 풀릴 것이란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아이들이 겪은 아픔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혼, 육아, 건강 상태 등 진지한 얘기가 오갔던 이번 인터뷰에서 졸리는 웃음 포인트를 잃지 않았다. "흰 머리가 많아졌다"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 갱년기가 온 것인지 아니면 이미 갱년기를 겪어 왔던 것인지는 밝힐 수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본인이 감독을 맡은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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