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는 1978년 고등학교 재학당시 ‘미스 롯데’에 출전해 예선 1위를 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지예는 여전히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예 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캡처
뿐만 아니라 지예는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사가다. 지예는 1988년 가수 변진섭의 히트곡인 ‘홀로 된다는 것’, ‘로라’, ‘미워서 미워질 때’등의 작사를 맡았다.
이후 지예는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 이정석 ‘여름날의 추억’, 임병수 ‘아이스크림 사랑’, 김종찬 ‘산다는 것은’, 윤상 ‘잊혀진 것들’, 원미연 ‘혼자이고 싶어요’, 이상우 ‘종이학’ 등 80~90년대를 풍미한 다수의 히트곡의 가사를 썼다.
한편, 이날 지예는 “MBC 공채 시험도 봤다. 13기로 최명길과 동기다. 동갑이고 같은 학번”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아직 미혼”이라고 털어놔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