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이재원 수사위한 감옥 行+빙의 ‘협동 작전’(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투깝스’에서 조정석과 김선호가 이재원의 사건 수사를 위해 협력했다.

이날 차동탁(조정석 분)은 사건 수사 도중 폭행했다는 혐의로 징역형을 받아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러나 이는 이두식(이재원 분)에 대한 추가 조사를 위해서라는 이유가 밝혀졌다.

차동탁은 조항준(김민종 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이두식을 조사하기 위해 직접 교도소에 들어가겠다고 결심했다. 그의 등장에 범죄자들은 너도나도 차동탁 때문에 교도소에 들어왔다며 이를 갈았다. 차동탁은 “조용히 있다 가겠다”며 반응하지 않고 넘어갔다.

‘투깝스’ 조정석X혜리X김선호 사진=‘투깝스’ 방송캡처
‘투깝스’ 조정석X혜리X김선호 사진=‘투깝스’ 방송캡처
범죄자들의 시비에도 차동탁은 묵묵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교도소에서 마주친 이두식에 긴장된 분위기 속 “뒤집어쓸 거면 끝까지 그랬어야지. 나대지 말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두식은 “나 제끼려고 들어왔냐? 아니면 내가 제껴줘?”라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이두식은 한밤 중 같은 방 재소자 중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그는 목을 찔려 피를 흘렸고, 차동탁은 “너 재심 청구한 날부터 이런거지? 정말 큰 거 알고 있는 거냐”고 물었으나 끝내 답을 듣지 못했다.

영혼으로 교도소를 찾은 공수창(김선호 분)은 또 한번 차동탁의 몸에 빙의했다. 그는 재소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교도관들에 깍듯하게 대우하며 환심을 샀다. 특히 과거 절친 사이였던 이두식의 누나 기일을 손수 준비했고, 경계심이 가득했던 이두식은 “너 뭐냐”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러던 중 차동탁에 빙의해 지내던 공수창은 또 한 번 심장발작을 일으켰다. 빙의가 풀린 공수창은 차동탁의 걱정에 “괜찮으니 알아서 하겠다”고 답했다.

방송 말미 차동탁은 ‘작업장에서 기다려. 네가 듣고 싶은 답을 들을 수 있을 거다’라는 이두식의 메시지를 받고 작업장으로 향했다. 이때 누군가 등장했고, 차동탁을 찾은 이는 이두식이 아닌 다른 재소자 중 한명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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