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측 “‘시크릿 가든’ 김정현 감독 투입..인력 보강”(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스태프 추락, 방송 사고로 드라마 난관에 봉착한 ‘화유기’에 김정현 감독이 투입된다.

27일 오후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측은 “김정현 감독이 ‘화유기’에 연출자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2회에서는 방송지연 사고로 10여 분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드라마 스테이지’, ‘수요미식회’, ‘서울메이트’, ‘둥지탈출 시즌2’ 등의 방송 예고편이 계속됐을 뿐만 아니라 극 중 진선미(오연서 분)를 둘러싼 악귀 모습도 CG 처리가 되지 않아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화유기 사진=tvN
화유기 사진=tvN
이로 인해 ‘화유기’ 측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던 ‘화유기’ 4화를 차주로 연기됐다. 더불어 방송사고 이후 스태프 추락사고 소식까지 알려졌다. 첫 방송 후 2회 만에 생긴 사고에 ‘화유기’는 논란이 됐다. 이에 ‘화유기’는 김정현 감독을 연출자 자리에 앉혔다. 김정현 PD는 ‘구가의 서’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미세스 캅’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

한편 사고 당한 스태프 사후 처리에 대해서 ‘화유기’ 제작사인 JS픽쳐스와 MBC아트는 논의를 하며, 대책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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