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리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게임으로 획득한 아이템만으로 메이크오버를 해야 하는 상황은 가능할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립스틱만으로, 아이섀도우만으로 색조를 완성한 메이크업은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 완벽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줬다.
뿐만 아니라 뷰티방송의 특성상 최대한 PPL을 활용해 제품 홍보에 초점이 맞춰지기 마련인데, 최소한의 뷰티템으로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보여주면 업계에 타격이 없을까 하는 걱정마저 들게 할 정도로 광고도 적었다.
뷰티풀뷰티 사진=크크스튜디오
가수 겸 배우 데니안, 방송인 공서영, 감서은 등 열 명의 출연진은 참신했다. 이들은 각각 현장에서 느꼈던 많은 경험들을 ‘차별화’로 녹여내려 노력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편 ‘뷰티풀 뷰티’는 새로운 포맷을 성공적으로 완성 해 낸 만큼, 향후 정규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