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굿즈 논란에 “판매 중단..앞으로 주의할 터”(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측이 논란이 된 굿즈를 판매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지난 29일 공식 팬카페에 “여자친구 콘서트 공식 굿즈에 대한 팬 여러분의 의견에 대해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지 이후 많은 우려를 표현해 주시는 쿠션(대) 굿즈는 여자친구의 첫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세심하게 준비하고 더욱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 사진=MK스포츠 DB
여자친구 사진=MK스포츠 DB
여자친구 굿즈는 대형 쿠션에 여자친구 멤버들의 사진이 프린트 되어 있어 의도가 불순하다는 논란을 야기시킨 바 있다. ▶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금일 공지된 여자친구 콘서트 공식 굿즈에 대한 팬 여러분의 의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공지 이후 많은 우려를 표현해 주시는 쿠션(대) 굿즈는 여자친구의 첫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세심하게 준비하고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자친구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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