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9회에서는 첫 키스를 한 후 서로 민망해하는 좌윤이(백진희 분), 남치원(최다니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키스 후 두 사람은 서로 민망해했고, 남치원은 좌윤이에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 그만하죠. 우리 얘기 좀 하자"라고 물었다.
사진=저글러스 캡처
이어 남치원은 "우리 어젯밤에 키스한 거"라고 답했지만, 좌윤이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충동적으로 그렇게 된 거 말씀이시냐"라며 대꾸했다.
한편 이날 남치원이 "충동적이었냐"라고 다시 묻자, 좌윤이는 "그날은 제가 아프고 추워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부끄러워하자, 남치원은 "그래서 없었던 일로 하고 싶단 거냐"라며 "알겠다. 그럼 우리 서로 피해거나 어색해하진 말자"라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