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최다니엘의 전처가 등장하면서 달달한 로맨스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2일 방송된 ‘저글러스’ 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 분)과 좌윤이(백진희 분)는 몰래 사내커플이 되면서 달달한 로맨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에서 TV로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보고 키스했고, 곧바로 비밀스런 사내연애에 돌입했다. 하지만 공유 부장(정성호 분)에게 딱 걸리면서 번번히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이어 남치원 좌윤이는 신제품 TV 부품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회의에서 그 사실을 폭로하며 조상무 전무(인교진 분)에게 시원한 한 방을 날린다.
사진=저글러스 캡처
결국 우창수(민진웅 분)를 실수로 껴안으면서 남치원과의 로맨스를 들키고 말았고, 이에 우창수는 남치원에게 “윤이와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거냐”며 자신이 좌윤이의 전남친이라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남치원은 “이미 알고 있다. 좌우커플, 이천일. 하나만 기억해라. 우창수씨는 과거고 내가 현재다”고 일침 하면서 난투극을 벌였다.
한편 이날 남치원은 "그렇게 길들여놓고 사라질 거 아니죠? 그냥 껌딱지 처럼 붙어 있어요. 딱 지금처럼만”이라고 취중고백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달달한 비밀연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치원 전처 도희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