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페이지, 엠마 포트너와 결혼…“내 와이프라고 부를 수 있다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캐나다 출신 배우 엘렌 페이지가 SNS 통해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4일(한국시각) 엘렌 페이지는 자신의 SNS에 “이 특별한 여자를 내 와이프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Can’t believe I get to call this extraordinary woman my w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엘렌 페이지와 그의 여자친구 엠마 포트너가 결혼반지가 낀 손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 사람이 입 맞추기 직전의 모습이다.

엘렌 페이지 엠마 포트너와 결혼 사진=엘렌 페이지 SNS
엘렌 페이지 엠마 포트너와 결혼 사진=엘렌 페이지 SNS
엘렌페이지와 엠마 포트너는 지난해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SNS 통해 함께 있는 모습을 종종 올리고는 했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2014년 발렌타이데이에 커밍아웃을 한 바 있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영화 ‘인셉션’ ‘엑스맨’ ‘주노’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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