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를 채운다.
4일 병무청에 따르면 탑은 1월 중으로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왔다.
빅뱅 탑 용산구청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그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지망생 A 씨와 함께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직위해제 됐다.
탑이 복무한 일수는 지난해 2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17일이다.
탑의 의경 복무 기간은 군 복무로 인정되며, 남은 복무 기간은 520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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