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이판사판’에서 이정주(박은빈)에게 유명희(김해숙)가 자신의 오빠가 진범이 아닌 것을 알고도 오판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주는 스트레스로 실신했고 사의현(연우진)이 그녀를 돌봤고 깨어난 이정주는 “악몽을 꿨다. 말도 안 되는 꿈이었다. 유명희 교수님이 처음부터 오빠가 진범이 아니란 걸 알고 계셨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이판사판 캡처
이에 사의현은 “쉽지 않겠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평정심을 잃으면 모두가 불안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정주는 “그 어떤 순간도 두렵다고 피하지 않으려 했다. 진실을 밝혀야겠다 생각했다”며 “근데 지금은 너무 두려워요. 냉정해질 수 없다”고 걱정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