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역술가는 송지효에게 “나무의 기운을 가지셨다. 지난 2년간 남자 운이 들어오는 편이었다면 올해는 돈 쪽으로 운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 올해는 더 높아져서 남자는 눈에 안 들어온다”라고 덧붙였고,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송지효 김종국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역술가는 “남자를 바라보는 성향이, 존중하고 존경할만한 남자를 원한다. 근데 웬만한 남자가 존중이 안 된다. 비록 올해 남자 운이 조금 약해지면서 돈 쪽으로 흘러가지만 그래도 3, 4월까지는 애정이 남아있다”며 전했다.
송지효는 “종국 오빠랑은 어때요? 지난해에는 괜찮다고 했는데”라고 물었다. 역술가는 “95점이다. 지효 씨는 목이 마른데 김종국 씨는 큰물이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고 풀이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종국은 “3, 4월까지 조심해야겠는데..”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