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vs데프콘vs동구, 쿠바 인기남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구가 글로벌 미남임을 입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10주년을 맞아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이 한 팀이 되어 유목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김준호-데프콘-윤동구가 한 팀이 되어 카리브해의 보석 ‘쿠바’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 데프콘, 동구는 텅 빈 쿠바 공항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후 지나가는 분들과 인터뷰를 요청했다. “한국을 아냐”는 물음에 한 여성이 “안녕하세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 데프콘 김준호 사진=KBS 1박2일 방송캡처
윤시윤 데프콘 김준호 사진=KBS 1박2일 방송캡처
멤버들은 그 여성에게 “세 명 중에 첫인상 좋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다. 바로 ‘동구’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다음날을 위해 꽃단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팩까지 하며 꼼꼼하게 피부 관리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영은 “거울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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