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신재하가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신재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tvN 새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로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신재하 사진=인넥스트트렌드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연출한 한상재 PD와 ‘혼술남녀’, ‘막돼먹은 영애씨’의 명수현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았다.
신재하는 극 중 럭셔리한 궁상 실습생 김남우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배우 이준혁과 이유비, 장동윤이 출연을 확정지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크로스’ 후속으로 3월 방송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