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교정기 낀 소년 모델→지상파 드라마 주연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장기용 열애설이 12일 보도됐으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결별한 분과 연인이라는 기사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장기용은 2012년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성인이긴 했으나 교정기를 착용한 소년 같은 이미지가 오히려 정형적인 모델들과 달라 인기를 끌었다.

이후 체중 감량과 교정 완료 등으로 남성미도 갖춘 장기용은 2014년 아시아 모델 시상식 패션모델상, 2015년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남자모델부문 베스트 드레서 등 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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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에게 2014년은 연기자로도 데뷔한 시점이기도 하다.

KBS2가 2017년 11월 18일까지 방영한 ‘고백부부’를 통하여 장기용은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도 맡았다.

가수 수준의 노래 실력도 갖췄다. 장기용은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2’와 2017년 KBS2 ‘노래싸움 승부’ 등 음악경연프로그램에 총 7차례나 출연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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