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지난 15일 오후 목동 SBS홀에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리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한은정, 정은채, 윤종훈, 오대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단체 포토타임에서 고현정이 한은정의 옆에 서 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깜짝 놀라며 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유인 즉, “예쁜 한은정 옆은 부담스럽다”였다.
고현정은 즉시 자리를 옮겨 맨 끝자리인 이진욱의 옆에 섰지만 이진욱이 센터로 이동하라며 고현정의 등을 떠밀기도.
결국 고현정은 한은정과 떨어져 봉태규의 옆에 서 포토타임을 마쳤다.
고현정의 돌발행동에 한은정과 정은채는 어리둥절.
맨 끝 이진욱의 옆에 서서야 미소를 짓는 고현정이다.
이를 본 이진욱이 고현정을 센터로 등을 떠밀고 있다.
마지못해 자리를 잡은 고현정... 한은정과는 건너건너다.
봉태규가 고현정의 행동에 재미있다는 듯 웃고 있다.
한은정과 약간 떨어져 자리를 잡은 고현정이 무사히(?) 포토타임을 마쳤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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