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쥬만지: 새로운 세계’ 주연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링과 배우로서 모두 대성공한 경력이 인상적이다.
드웨인 존슨은 ‘더 록’이라는 별칭으로 프로레슬링 1위 단체 WWE의 챔피언을 8차례나 지냈다. ‘록 보텀’과 ‘피플스 엘보’, ‘샤프 슈터’라는 피니시 무브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여기에 배우로서의 성공도 더해져 드웨인 존슨은 2017년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이 2016년 4월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된 것에 버금가는 개인적인 영예다.
쥬만지 주연 드웨인 존슨은 8차례 WWE 챔피언을 지낸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에서 2013·2015년 영화 흥행수입 세계 1위 배우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3·2015년 영화 흥행수입 세계 1위 배우도 드웨인 존슨이다. 2017년 기준 할리우드 출연료 5위에 오르기도 했다.
드웨인 존슨 주연 작품 중에서 한국에도 유명한 영화는 ‘쥬만지’까지 9편 정도다. 2017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과 ‘베이워치’, 2016년 ‘모아나’와 ‘센트럴 인텔리전스’도 여기에 해당한다.
2015년 ‘샌 안드레아스’와 2014년 ‘허큘리스’, 2013년 G.I. Joe: 리탤리에이션과 2005년 ‘둠’도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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