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프로야구 LG 육성선수→뮤지컬 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민우혁은 프로야구 데뷔 실패를 딛고 뮤지컬 배우로 성공한 사례다.

야구 명문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민우혁은 LG 트윈스 육성선수로 성인경력을 시작했으나 6개월 만에 프로 생활이 불가능한 부상이라는 진단을 받아 은퇴했다.

민우혁은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홍보대사로 위촉될 정도로 동종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사진설명
2017년 민우혁은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민우혁은 2017년 2월 22일부터 방영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하여 생애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본업인 뮤지컬 배우로도 민우혁은 2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안나 카레니나’에 브론스키 역으로 나온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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