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김신영 “피규어 사랑?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모아온 추억”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수증’ 김신영이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준 피규어 사랑을 고백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MC들이 개그맨 김신영의 집으로 출장방문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의 집에서는 수십여개의 피규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어릴 적 로망이 있었던 집들을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영수증’ 김신영 사진=‘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캡처
‘영수증’ 김신영 사진=‘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캡처
이를 들은 김숙이 “네 집을 사야지 왜 장난감 집을 사느냐”고 호통을 쳤다. 김신영은 “30년 전부터 모은 100원짜리 피규어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어릴 적 결핍을 수집으로 충족시켰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어린 시절 집이 가난해서 야반도주하는데 앨범을 버리고 챙긴 피규어”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이 “나는 감정이 없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고 털어놓으며 피규어에 속마음을 이야기한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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