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딸 예진 양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정 부부는 나이아가라에 도착해 다정하게 가족사진을 찍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동하던 중 한 여성이 서민정에게 다가와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그는 중국팬이라고 밝히며 ‘하이킥’ 애청자라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서로 포옹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기분이 좋아진 서민정은 “중국분인데 ‘하이킥’을 보셨대. 그런데 10년 일이니까 내가 그대로 인건가?”라며 내심 기대하며 물었다.
그러나 안상훈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나도 성룡 옛날 거 봐도 지금 알아볼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