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영화 ‘사라진 밤’ 시나리오 단숨에 읽을 만큼 재미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희애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개봉 예정인 영화 ‘사라진 밤’ 시나리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김희애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세련된 단발 머리로 화보 촬영에 임한 김희애는 독특한 실루엣과 부피감을 가진 원피스부터 데님 스타일,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원피스, 개성 있는 절개의 트렌치 코트, 여성스럽고 우아한 레이스 러플 드레스와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키튼 힐,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을 더한 독특한 스니커즈 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김희애 화보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김희애 화보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983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쳐 온 김희애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한 소감에 대해 "새해라고 딱히 다른 건 없다. 나이 생각하면 그저 앓는 소리 같고, 나는 끊임없이 뭘 배우려고 한다. 가만히 있는 걸 못한다"라며 "배우고 운동하고, 밤에 누우면 ’아, 다 했다’ 그러면서 상쾌하게 잔다"고 덧붙였다.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 작업에 대해서는 "재미있게 찍었다"며 작품에 만족감을 표했다.

더불어 그는 “그런 경험이 드문데,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었다. 나는 나대로 작품 보는 눈이 있지만 좋은 작품이 나한테만 오는 건 아니니 ’이건 할 만하다’ ’가치가 있다’ 싶으면 출연한다”라며 작품을 보는 자신만의 기준을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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