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지연♥` 이욱 이사장, 중국 대기업과 손잡고 `환경 지킨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W-재단 이욱 이사장이 배우 임지연과의 열애 인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 보전 사업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환경단체 소식통에 따르면 재단법인 W-재단(이사장 이욱)은 올해 3월 양광칠성미디어그룹(회장 브루노 우)과 싱가폴에 자연환경 전문 방송국(이하 Hooxi 방송국) 및 미국에 자연보전을 위한 재단(Hooxi 재단) 설립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와 함께 기획하고 있는 환경친화형 넷플릭스(Netflix)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뛰어 넘는 스케일이라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욱 이사장과 손을 잡은 양광그룹 총수 브루노 우 회장. 사진=MK스포츠 DB
이욱 이사장과 손을 잡은 양광그룹 총수 브루노 우 회장. 사진=MK스포츠 DB
이욱 이사장은 기후난민 긴급구호를 위한 활동을 나서고 있는 젊은 사회사업가로 알려졌다. 더욱이 한국에서 다양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윤일상, 추신수, 리디아 고, 기보배,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소녀시대 티파니, 배우 김수로, 장혁, 홍수아, 최다니엘 등 100명의 유명인을 초대해 계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연말 자연보전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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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이다.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의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에서 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고,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W-재단 환경 보전 캠페인에 참여한 유명인들. 사진=MBN스타 제공
W-재단 환경 보전 캠페인에 참여한 유명인들. 사진=MBN스타 제공
이욱 이사장과 손을 잡은 중국 미디어 대기업 양광그룹 총수인 브루노 우 회장 또한 주목받고 있다. 우 회장은 ‘중국의 오프라윈프리’라고 불리는 양란 양광그룹 공동 회장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양 회장은 중국 CCTV 앵커 출신 인사로, 지난해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인터뷰해 한국에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욱 이사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임지연은 영화 ‘간신’, ‘럭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미풍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W-재단 남극 보전 프로젝트 기금마련을 위해 출판한 "남극 2041" 책 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백성현과 SBS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 사진=MK스포츠 DB
W-재단 남극 보전 프로젝트 기금마련을 위해 출판한 "남극 2041" 책 사인회에 참석한 배우 백성현과 SBS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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