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이 서지수의 유학을 막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노양호(김병기 분)가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을 찾아가 분노를 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양호는 최도경 서지안이 사는 셰어하우스를 찾았다. 노양호는 “여기 있었구나, 너희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도경은 “할아버지, 오해가 있다. 여기는 그냥 셰어하우스다”고 변명했다.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이태환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처
하지만 노양호는 “내가 이 집 사줄 테니 그냥 여기 있어라. 내 손주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며 “큰집도 아닌데 둘이서 살아야지. 내가 도경이 빈손으로 내보내 아쉬웠겠다. 사람들 다 내보내고 둘이 같이 지내봐라”고 말했다.
이후 시세 5배에 달하는 돈을 건넸다. 그러나 이용국은 자신의 정체를 밝혔고, 이후 “저는 집을 팔 생각이 없다. 대륜기업 이철민 회장님 손자 이용국이다. 아버지, 할아버지께 허락 받고 하는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그 순간 서지수는 최재성(전노민 분)에게 낼 모래 유학 간다고 말했다. 이에 최재성은 “유학 안 가고 싶으면 안 가도 돼”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서지수는 “가고 싶어요. 이젠 한국에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라며 “어차피 해성가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잖아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서지수는 빵집에 가서 강남구(최귀화 분)에게 “갑자기 말씀 드려서 죄송해요. 내일까지만 나올게요”라고 말했다. 또한 서지수는 서지안, 선우혁(이태환 분)을 만나 자연스럽게 정리했다.
서지안은 동새 서지호(신현수 분)와 최서현(이다인 분)으로부터 지수의 유학 소식을 접했다. 특히 최서현은 “연애하는 거 들켜서 억지로 가는 거다. 유학 안가면 여러 사람 다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지안은 최도경, 선우혁과 함께 뒤를 쫓기로 결정했다.
선우혁은 서지수가 탄 차 앞에 나타났고, 손을 건넸다. 그 순간 노명희는 서지수의 팔을 잡았다. 선택의 기로에서 서지수는 노명희를 뿌리치고 선우혁의 손을 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