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시너지,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개봉 2주차 주말(1월 27-28일) 관객수 55만5580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첫 주 주말인 지난 20일 25만9766명, 21일 25만8839명 관객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개봉 2주차 주말인 27일 27만9712명, 28일 27만5944명을 동원, 개봉 첫 주 주말보다 더 많은 관객을 모으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그것만이 내 세상’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또한 29일 정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스코어 197만8825명을 기록,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개싸라기’ 흥행을 펼치고 있어 개봉 3주차에는 어떤 성과를 낼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싸라기’란 개봉주보다 2주차에 더 많은 관객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영화계 은어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흥행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불붙은 흥행 역주행의 시작을 알렸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에그 지수 99%, 네이버 평점 9.2점, 롯데시네마 9.1점으로 흔들리지 않는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세대별 대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거리, 유쾌한 웃음 뒤 찾아오는 벅찬 감동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