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대열이 멤버 박재석 탈퇴에 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골든차일드는 약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특히 멤버 박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이후 10인조로 재정비해 선보이는 활동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골든차일드 대열 ‘기적(奇跡)’ 쇼케이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에 대해 대열은 “재석 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안타깝게 탈퇴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의 끝에 최대한 의견을 존중하려고 노력했다. 서로 응원과 격려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멤버 장준은 “멤버들과 팀 분위기를 재정비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습이나 활동이 끝나고 짧게 3분이라도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이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