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박명수와 찍은 ‘라디오쇼’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와 함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에는 박명수와 김호영이 어깨동무를 하며 찍은 훈훈한 사진이 게재됐다.
‘라디오쇼’ 김호영, 박명수 사진= ‘라디오쇼’ SNS
김호영은 이날 라디오에서 "2002년 데뷔해 이제 17년이 됐다"며 "여장 남자 역할을 많이 해서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가 제일 많이 각인된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DJ 박명수는 "혹시 정체성 문제는 없는 거냐?"고 질문했고, 김호영은 "나 마음에 드냐?"며 "아직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재치 있게 대처했다.
한편 김호영은 지난 24일 정오 트로트곡 ‘인생은 짜라짜’를 공개했다. ‘인생은 짜라짜’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템포의 세미 트로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