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한소희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남학생보다 여학생들에게 인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자신의 미모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bnt는 최근 드라마 ‘돈꽃’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소희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어린 시절을 할머니와 함께 보냈다고. 그는 “TV를 즐겨보시던 할머니께선 막연히 손녀딸이 TV에 나오길 바라셨고, 이러한 할머니의 기대를 받고 자란 어린 소녀의 꿈도 자연스럽게 TV에 나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소희는 가장 먼저 내려놓은 것은 인간 한소희로서의 습관과 외모에 대한 욕심이었다. 모델 활동 시절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급급했다면 연기자로서 한소희는 그저 예쁜 20대 소녀가 아니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것이 그의 최종 목표가 된 셈이다. 한소희는 데뷔 3개월 만에 주연을 맡았고, 고작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두 작품을 기록하며 쑥쑥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에게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한소희에게 연기의 길을 열어준 문이며 ‘돈꽃’은 연기자로서 더 나아갈 수 있게 올라가는 계단과도 존재.

그는 “요즘 머릿속엔 온통 연기에 대한 고민뿐”이라며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큰 욕심이 있다. ‘다시 만난 세계’ 종방연에선, 드라마 속 서원이의 모습을 벗고 싶어 머리도 평소 좋아하는 어두운 톤으로 염색하고 신발과 가방까지 즐겨 들던 것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소희 사진=bnt
한소희 사진=bnt
연기도 연기지만 한소희의 외모에 많은 시선이 빼앗기는 건 사실.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꽤 많았을 것 같지만, 그는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중간에 예고로 편입을 한 탓에 김태희와는 1년 선후배 사이일 뿐. 한소희는 “종종 성형 의혹도 제기되는데,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의 자연”이라며 “가끔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배우 얼굴에 있어 여러 면이 보여야 하는데 이런 것에 있어 비대칭 얼굴이 하나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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