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성균이 ‘골든슬럼버’에서 밴드를 하게 된 경험을 밝혔다.
영화 ‘골든슬럼버’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노동은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김성균, 김의성, 김대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균은 “극 중 역할이 베이스 기타였다. 어렸을 때 기타를 만졌던 적이 있었기에 걱정이 없었다”고 말했다.
골든슬럼버 김성균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키보드로 바뀌었다”라며 “현장에서 음악 감독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김대명 역시 “두 달 정도 연습을 했다. 영화에는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라며 “기회가 돼서 보여줄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숨 막히는 도주극 속 한순간 암살범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건우’와 건우를 믿는 친구들 ‘선영’, ‘금철’, ‘동규’, 그리고 비밀을 감춘 ‘무열’의 우정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4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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