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첫방”..‘대군’ 진세연, 단아한 한복 자태 ‘눈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진세연이 먹물 범벅된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TV조선 새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 측은 진세연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평상에 화선지를 펼쳐놓고 앉아 손과 얼굴, 옷자락 곳곳에 먹물이 묻는 것도 개의치 않고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하늘을 향해 갈망의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해맑은 웃음을 지어내는 모습으로 밝고 명량한 명문가 규수 성자현의 면모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설명
진세연이 먹물 범벅 ‘자현 아씨’의 모습을 드러낸 현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민속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등장한 진세연은 단정하게 하나로 땋은 댕기머리 위에 배씨 댕기를 착용,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이 티 없이 맑은 미소를 지으며 상대 배우와 장난을 치는 등 유쾌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작진 측은 “진세연은 작품과 성자현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정열적인 여인의 모습을 진세연이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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