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체크] 고현정→박진희, 오늘(14일) 동시 등장..시청률 1위 이어갈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중간 투입된 박진희가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 오늘(14일) 첫 등장한다.

박진희는 지난 13일 ‘리턴’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촬영을 마친 박진희는 오는 15일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14일 방송될 ‘리턴’에서 박진희는 고현정이 연기했던 최자혜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차 전에 찍어둔 고현정의 분량과 박진희의 모습이 교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두 사람이 같은 역을 어떻게 소화했을지, 시청자들의 몰입에 방해가 없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현정 박진희 사진=MBN스타 제공
고현정 박진희 사진=MBN스타 제공
앞서 고현정은 7일 ‘리턴’ 연출자인 주동민 PD와 불화설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고현정이 SBS 측의 통보에 따라 하차를 결정했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현정 씨가 출연 중이었던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8일부터 논의를 거듭하고 고심한 결과 지난 12일 출연을 확정했다. 임신 5개월 차에 이슈가 부담될 수밖에 없는 상황, 박진희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끄러웠던 ‘리턴’ 하차, 폭로 논란이 마무리된 시점 박진희의 합류로 2막이 시작된다. 수목극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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