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젝스키스가 ‘특별해’로 9월 음원부문을 수상했다.
젝스키스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올해의 음원부문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별해’로 9월 음원부문에 이름을 올린 젝스키스는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와서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재덕이 “응원해준 팬분들 옐키(팬클럽 옐로우키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좀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젝스키스, ‘특별해’로 9월 음원부문 수상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특히 리더 은지원은 “젝스키스가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만큼 큰 의미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재진은 “상 주시면 앞으로 자주 올라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장수원이 “지난 해 전국투어를 마치고 올해 음반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는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W, 선미, 황치열, 아이유, 멜로망스, 창모, 헤이즈, 세븐틴, 악동뮤지션 이수현, 워너원이 자리를 빛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