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나만 빼고 연애중’ 합류…양다리부터 돌싱남까지 연애史 솔직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오인혜가 ‘나만 빼고 연애중’ 에 새롭게 합류해 지난 연애사를 밝힌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만 빼고 연애중’에서는 최악의 이별 통보법 과 생각만 해도 민망한 내 연애 흑역사 등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시상식에서 파격 드레스로 큰 이슈를 모았던 오인혜가 첫 출연한다.

그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어릴 적 양다리 남자와 연애를 하다가 양다리가 발각됐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지지 않고 연애를 이어간 이야기부터, 스토커가 자신을 미행한 이야기 등의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놔 하하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배우 오인혜가 ‘나만 빼고 연애중’에 합류한다. 사진=SBS 미디어넷
배우 오인혜가 ‘나만 빼고 연애중’에 합류한다. 사진=SBS 미디어넷
오인혜는 “자신이 그때는 너무 어렸기 때문에 순진했었다"며 그 당시를 후회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어 이번 주 토크 주제인 ‘과거에 혼전동거 경험이 있는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오인혜는 “받아들일 수 있다”고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혼전동거 경험남 뿐만 아니라 돌싱남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사실 돌싱남과 연애를 해본 적이 있다고 말하며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하하와 출연진은 오인혜의 다사다난한 연애스토리를 듣고, 드라마 같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만 빼고 연애중’은 SNS 단일 클립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 세태의 다양한 연애 풍속도를 새로운 방식으로 리얼하게 보여주며 2030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는 평이다.

‘나만 빼고 연애중’은 화상 채팅 시스템을 빌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의 연애관이나 생각 등을 화상채팅을 통해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본격 여심 토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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