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측 “집시여인 2연승? 평창 올림픽으로 방송 변동될 수도”(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집시여인이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18일 오후 방송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집시여인’에게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친다.

지난 10주 연속 가왕자리를 지키며 장기집권 했던 레드마우스 선우정아를 꺾은 새로운 가왕 집시여인이 처음으로 왕좌에 앉았다. 지난 방송에서 특유의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운 그녀는 판정단들로부터 “무대가 매혹적이다”, “노래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등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집시여인은 첫인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전망대에 올라가 봤지만 여기가 1등이다”라며 가왕석에 앉은 기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가 그동안 흠뻑 빠졌던 레드마우스와 이별한 마음을 집시여인이 어떻게 어루만져주느냐가 관건이다. 오늘 많이 기대가 된다”며 큰 격려를 보냈다. 과연 집시여인은 ‘난’을 능가하는 파워풀한 무대로 2연승에 성공하며 가왕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

한편 이날 ‘복면가왕’ 방송 시간은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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