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다니엘과 그의 친구가 한라산을 등반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인도 4개국 친구들이 제주도 여행 첫날밤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상에 도착한 다니엘은 “한라산은 1950m로 한국에서 높은 산이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친구 페터는 “믿기지 않는다.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페터는 “너도 (한국 살면서)한 번도 위에 와 본적 없지?”라고 물어봤다. 다니엘은 “제주도에는 7~8번째 온 건데 여긴 한 번도 안 와봤다. 정말 기쁘다”고 대답했다.
다니엘은 “무엇보다 구름 위로 올라온 게 좋다. 오늘 (구름이 많아)경관이 아름답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페터는 “나는 구름 위가 아름다워서 정말 좋다”고 긍정적으로 맞받아쳤다.
이후 두 사람은 산에서 내려와 뒤늦게 한국에 귀국한 친구 다니엘을 만났다. 세 사람은 닭 샤브샤브와 소주 먹기에 도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