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규형이 ‘미 투’(Me Too,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에 동참했다.
이규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e too, #with you 이규형”라고 적힌 종이가 담겨있다.
‘미 투’ 운동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벌어진 성폭행과 성희롱 행위를 비난하기 위해 SNS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현재 한국사회 전반에 이 운동이 번지면서 성폭력 피해 고발이 속속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규형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해롱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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