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김강우 “나한테 이런 작품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강우가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순수한 시골 청년으로 시청자 앞에 다가 선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3일 첫 방송되는 새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김강우는 무소유의 삶을 사는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 역을 맡았다.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15년 동안 정체를 숨긴 채 스스로 산속에 칩거해서 살아온 순수한 남자의 면모를 그릴 예정이다.

유이X김강우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유이X김강우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김강우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땐 ‘왜 나한테 이런 작품을 줬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도시남자 이미지를 주로 맡았는데 어울릴까 하는 걱정도 많았으나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요즘 드라마는 대부분 사건 위주고 남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주인공의 내면을 이야기하는 작품이 별로 없는데 우리는 각자 주인공들의 사연이 확실하다”며 드라마 캐릭터에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가족들과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작품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움이 따른다”는 생각도 전했다.

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생활력, 승부욕, 전투력 충만한 열혈 PD 한승주 역의 유이와 호흡을 맞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