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윤복희, 뮤지컬 전설다운 애절한 속삭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뮤지컬계 전설 윤복희가 ‘불후의 명곡’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KBS 공사창립 45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수 윤복희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메들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 뮤지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일주일 전부터 십자가형을 다루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

윤복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메들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윤복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메들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특히 1949년 4세의 나이에 뮤지컬로 데뷔한 윤복희는 20년 동안 막달라 마리아 역을 열연한 바 있다. 무대 위 윤복희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비장한 표정과 속삭이는 듯한 노래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그는 무대에서 무릎을 꿇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역시 윤복희는 뮤지컬계 전설답게 훈훈한 감동으로 ‘불후의 명곡’을 가득 채웠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