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백년손님’에서 이만기 아내가 평생 영화관 데이트를 하지 못한 이유를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대야에 빠진 0.1톤 이만기 구출사건이 공개됐다.
이날 이만기는 아픈 무릎 재활을 위해 모님이 준비해준 대야에 들어가 시간을 보냈다.
이후 허리춤까지 오는 높은 대야에서 그를 구출하기 위해 동네 이장님부터 임할매까지 힘을 보탰다.
이에 MC 김원희가 이만기의 아내에게 큰 몸집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묻자 그는 “평생 영화관 데이트를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비행기 일반석에 앉으면 비좁다. 우여곡절 끝에 기내식을 먹고 급히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일어났다”면서 큰 덩치 때문에 자리를 비켜준 승객에게 본의아니게 피해를 준 일화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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