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박경림과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패럴림픽 개회식 날인 9일 박경림과 인피니트 성종이 2인 1조가 되어 ‘평창구간 봉송 주자’로 나섰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들은 각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사람들(Achievers)’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사람들(Dreamers)’로 선발된다. 패럴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션을 비롯해 가수 AOA 설현, 배우 이동욱, 피겨선수 김연아, 스켈레톤선수 윤성빈 등이 참여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박경림X인피니트 성종, 오늘(9일)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인피니트 성종은 평소 범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팬들과 함께 다양한 후원을 나누는 ‘개념돌’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직접 촬영한 평창 패럴림픽 응원 릴레이 영상을 통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방송인 박경림을 지목한 바 있다.
박경림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12년째 활동하며 네팔 희망학교 건립,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보수 지원, 지진피해 아동에 대한 후원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의 불꽃이 이날 평창에 도착해 8일간의 여정을 끝마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