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위대한 유혹자’에서 한선화가 우도환을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에서는 미모의 변호사(한선화 분)가 권시현(우도환 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지(문가영 분)는 권시현을 못 잊는 변호사를 찾아가 위로했다. 최수지는 “잘난 언니가 왜 이래요? 나 어이가 없네”라며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위대한 유혹자’ 한선화X문가영 사진=‘위대한 유혹자’ 방송캡처 이에 변호사는 “사랑 안 해봤죠? 인생을 흔드는 감정은 쉽게 오지 않는다”면서 “진짜 너무 나쁘고 너무 좋다”고 권시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권시현과 진한 키스를 나누던 때를 떠올리며 애틋함을 표했다.
이를 들은 최수지는 “나쁜 놈, 도대체 몇 명한테 상처를 준 거야”라며 “자기 같은 놈 만나지 말고, 행복하라고 전해달라더라”라고 위로했다. 변호사는 최수지를 와락 껴안으며 마음을 달랬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그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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