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결과 알게 될까?...이성열 정체 발각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에서 표예진이 이성열의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87회에서는 길은조(표예진)가 자신이 김행자(송옥숙)의 친딸이 아니였음을 결과표를 보고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은조는 친자확인검사 결과를 알고도 내색하지 않았으나, 김행자는 "심장은 누구한테 받았는지, 친부모가 누구인지 궁금할 텐데 아직은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안타깝게 생각했다.

사진=미워도 사랑해 캡처
사진=미워도 사랑해 캡처
같은 시각 정인우(한혜린)가 홍석표(이성열)에 적극적으로 다가가자 변부식(이동하)이 정인우에 "홍석표 돈 보고 다가갔냐"며 "홍석표는 내가 무너뜨릴 것"이라 경고했다. 하지만 이에 정인우는 “나도 내 마음 속에 한 사람 뿐이었어. 그런데 그 마음이라는 거 믿을 거 못되던데. 홍석표랑 길은조 만난 지 얼마 안되잖아. 난 20년 가까이 한 마음이었어도 그 마음 속에 틈이 생기던데. 안그래요?”라며 반박했다.

한편 홍석표(이성열)는 “아직도 가슴이 많이 답답하냐”고 앞서 공황장애를 호소했던 정인우를 걱정했고, 홍석표는 ‘그때 그 여자가 정인우씨?’라며 혼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노린 정인우는 ‘여기서 뭐가 더 확실해야 하냐. 고맙다고 해라. 운명의 여인이라고’라고 계속해서 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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