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한정원과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승현이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정원의 소속사 앰엑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MK스포츠에 “한정원과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이 오는 5월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한정원과 김승현은 지난 1월 양가 가족들의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예쁜 사랑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정원은 영화 ‘미쓰 홍당무’를 비롯해 ‘하늘과 바다’, ‘베스트셀러’ 등에 출연했다.
김승현은 2001-02 시즌 고양 오리온즈 전신인 대구 동양에 입단한 특급 가드 출신이다. 현란한 개인기에 잘생긴 외모가 더해져 농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현은 2011년 목 디스크와 발목 부상으로 안타깝게 은퇴했다.
▶이하 한정원 소속사 엠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결혼하는 한정원과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씨는
작년 6월 지인들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미래를 함께 하기로 확신이 들어
지난 1월 양가 가족들의 상견례 마쳤습니다.
결혼은 5월 말에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올릴 예정이며, 두 사람의 신혼 보금자리는
현재 알아보는 중이라 합니다.
두 사람의 이쁜 사랑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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