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X박명수, SS501 체육대전서 악연의 시작?…“촬영중단 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와 박명수의 악연이 시작된 일화가 다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3년의 토요일’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호 PD가 “SS501과의 체육대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의 악연이 시작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무한도전’ 정준하X박명수 악연의 시작 사진=‘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방송캡처
‘무한도전’ 정준하X박명수 악연의 시작 사진=‘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방송캡처
머쓱한 웃음을 보인 정준하는 “그날 박명수가 바지를 벗겨서 촬영이 중단됐다. 그 이후 갑자기 멤버들이 환호하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는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생각할 틈 없이 정준하라고 외치며 볼 뽀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년간 토요일을 지켜오던 ‘무한도전’이 지난 31일 시즌 종료라며 종영한 가운데 멤버들과 제작진들이 밝히는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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