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끼줍쇼’ 탁재훈이 굴욕을 당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우이동 편에서 방송인 탁재훈과 이휘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MT 장소로 핫한 우이동을 찾았다. 우이동 한 주민은 “1990년도부터 MT로 많이 오게 됐다. 요새 MT와 예전 MT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요새는 술도 막 먹이지 않고 건전해졌다”고 말했다.
탁재훈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이경규는 79학번이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탁재훈은 “79년에도 대학교가 있었어요?”라며 “서당 아니에요? 그때는?”이라고 애드립을 펼쳤다.
또 커피 한 번 대접하고 싶다는 주민에게 탁재훈은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탁재훈은 이휘재 이름을 알아맞췄지만 자신의 이름을 알아맞히지 못하는 주민 때문에 굴욕을 겪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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