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왕빛나X박하나, 이제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 되나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인형의 집' 왕빛나와 박하나가 이제 서로를 위한 존재가 되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는 홍세연(박하나 분)이 이재준(이은형 분)과 함께 한강에서 함께 자장면을 먹으며 데이트를 한 가운데 홍세연이 은기태 회장(이호재 분)의 지시로 재택근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짐을 싸는 세연에게 은경혜(왕빛나 분)는 “조심해. 장 사장(한상진 분), 내 프로젝트 망치려고 날 납치까지 했어. 너에게 프로젝트가 있다는 걸 알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고 충고하자 홍세연이 “확 일러버리지 뭐”라고 맞설 것을 다짐했다.

이에 은경혜는 “꼭 일러. 나한테 지켜달라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그러니까 지켜줄게”라고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했고, 이어 홍세연은 “내일부터 집에서 일하니까 실장님이랑 점심도, 커피타임도 함께 못 하겠다”며 이재준에게 알렸다.

사진=인형의 집 캡처
사진=인형의 집 캡처
이어 홍세연은 “사실 좀 놀랐어요. 은경혜 팀장님(왕빛나 분)과 저택에 정이 많이 들었더라고요”라며 “팀장님과 회장님(이호재 분) 좋은 분들인 것 같아요. 그쵸?”라고 하자 이재준은 “세연씨가 원하는 감정 쉽게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라고 충고했다. 같은 시각 김효정(유서진 분)은 원단을 빼돌릴 모의를 꾸미면서 금영숙(최명길 분)을 협박하며, 은경혜가 그의 친딸이라는 진실을 홍세연에게 밝히겠다고 하면서 금영숙에게 원단을 가져올것을 전했다. 때마침 홍세연은 금영숙이 갑작스럽게 부르는 바람에 자신의 작업실로 달려가면서 전개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인형의 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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